KAIST 화학과 김형준 교수팀이 소재 물성의 예측 오차율을 기존 기술보다 30% 이상 줄여 정확도를 한 차원 높인 소재 시뮬레이션 설계 기술을 개발했습니다.
이 기술은 기존 40%에 달했던 소재 물성 예측 오차율을 10% 이내로 줄임으로써 소재 개발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김민호 박사와 창원대 김원준 교수가 공동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'미국 화학회지'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.
이정우 [leejwoo@ytn.co.kr]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
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1291048319592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